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국가별 사례/대한민국 (문단 편집) === 중국의 노골적인 [[친북]] 정책(북한의 후견국([[後]][[見]][[國]]) 노릇) === [[남북한관계]]가 악화되고 [[대북제재]]가 국제사회에서 계속해서 강해지고 있지만 [[북한]]을 싸고도는 [[중국]]의 행보와, 이 과정에서 [[북한]]에 관대하고 [[남한]]에 빡빡하게 구는 [[중국]]의 이중잣대, 그리고 [[대만]]과의 [[양안관계]]에서 한국까지 걸고넘어지며 고압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중국 공산당]]의 행보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TWICE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을 통해 본격적으로 [[한국-대만 관계]], [[남북한관계]], [[한중관계]]라는 [[삼각관계]]에서 보이는 중국의 이중잣대가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예를 들어, [[2017년]] [[12월]] [[북한]]에 [[석유]]를 공급했다고 알려진 [[홍콩]] 선박 '라이트하우스 윈모어'(Lighthouse Winmore)호에 대해 [[미국]]이 [[대북제재]] 위반으로 중국과 홍콩을 제재하려고 하였다. 이에 중화인민공화국은 "이 배를 [[중화민국]] 기업이 임차했으며 '''중국의 배가 아니다'''"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하나의 중국]] 논리대로라면 '''당연히 중국의 배'''이며, 대만 기업이 임차를 했든 안 했든 이미 [[홍콩]] 선박이므로 [[중국]]의 배가 맞다. 이 기사에 대해 [[한국]] 인터넷에서는 졸렬하다, 탈부착식 국가 [[대만]], 중국, 대만 독립국 인정, [[쯔위]] [[의문의 1승|1승]], [[타이완 넘버원]], [[중공]], 느그나라(...)[* 다만 [[아카라이브]]에서 말하는 느그나라는 한국을 뜻한다. 파라과이 법인 뒤에서 이용자들도 파라과이인 코스프레를 하는 것.] 같은 [[개드립]]으로 신나게 까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194747|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3125691|네이버 뉴스]] 미중 갈등 속에 중국은 노골적으로 북한 껴안기를 보이며 대북제재마저 무시한 채 몰래 북한을 지원하고 있는 정황이 점차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열병식에 나오는 신무기들이 중국산 차량 및 부품을 이용한 모습이 나오고 차세대 전차도 중국 혹은 이란의 기술 지원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중국이 연일 애국주의를 고취시키기 위해 6.25전쟁을 틀면서 항미원조전쟁 운운하며 북한은 혈맹에 가까운 국가라고 언급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